[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갤럭시 패밀리 페스타'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홈플러스 등에서 진행된다.페스타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라는 취지의 할인행사다. 혈압·심전도 측정 등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된 '갤럭시 워치3'와 '무선 충전 듀오' 패키지 등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제품, 온라인 수업에 최적화된 노트북 '갤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1'에 참가한다. 삼성 전시부스에서는 마이크로 LED와 Neo QLED 8K 등의 프리미엄 TV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 제품으로 구성된 비스포크 홈 등을 체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갤럭시 S21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북 플렉스2 등 최신 모바일과 IT 기기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도 전시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마이크로 LED는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lsq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태그를 업그레이드 했다. 위치를 관리하고 스마트 기기 제어 기능도 제공한다.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16일 국내에 출시한다.지난 1월 출시한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갤럭시 기기 외에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해 위치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금상 2개를 비롯해 총 71개의 상을 받았다.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TV 에코 패키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금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큐브 에어'와 '비스포크 시티 컬러'를 포함해 제품 부문에서 36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11개, 콘셉트 부문에서 10개, 서비스디자인?UX?UI 부문에서 9개, 패키지 부문에서 5개의 상을 받았다.금상을 받은 '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기업 오프라인 매장이 제품판매처를 넘어 소비자와 직접 교감하는 마케팅 기지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도 최근 디지털프라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삼성전자가 '갤럭시 Fan 클래스'를 운영한다.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S21' 등 최신 제품 활용법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제별 맞춤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클래스는 오프라인 매장을 단순한 제품 구매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제품 패키지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것 만큼, 지속가능한 소재와 프로세스 개발에도 힘 써온 결과다.삼성전자는 최근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패키지의 친환경 디자인에 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패키지 친환경 디자인 3대 원칙은 감축(Reduce), 대체(Replace), 재활용(Recycle)이다. 삼성전자는 “크기부터 사용되는 재료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포장을 간소화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프로세스로 패키지를 만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17일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의안 상정에 앞서 김기남 DS 부문장(부회장), 김현석 CE 부문장(사장), 고동진 IM 부문장(사장)이 사업부문별 경영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IM 부문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 영향으로 매출은 100조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리소스 운영 효율 제고를 통해 영업이익은 11조 5천억 원으로 증가했다.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 갤럭시 S20과 S20 FE, 갤럭시 노트 20, 그리고 갤럭시 A시리즈까지 타깃 고객별 경쟁력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최소 4년 이상으로 확대한다.지원 대상은 2019년 이후 출시 모델로, 전세계적으로는 130개 이상의 모델에 대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주기는 모델별로 다르다.삼성전자는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더욱 빠르고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칩셋 파트너 뿐 아니라 200개 이상의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해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면 적시에 수십 억대의 갤럭시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21 시리즈 주요 혁신 기능을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S20 시리즈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는 18일 국내와 유럽을 시작으로 독자적인 사용자경험(UX) 원(One) UI 3.1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1의 강력한 카메라·디스플레이·보안 등 일부 신규 기능을 기존 스마트폰에 지원한다.대상 단말은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갤럭시 Z 플립·갤럭시 S20 시리즈·갤럭시 S20 FE&mi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세계에서 1월 29일 출시한다.삼성전자에 따르면 29일 출시국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등 전세계 약 60개국이다. 2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전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현지 미디어·파트너 대상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19일 출시한다.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갤럭시 기기 외에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곳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한 대당 여러 개 등록도 가능하다.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주는데,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다른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1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 성능과 편의성이 강화된 제품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가 15일 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에 대해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개성 있는 디자인에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프로센서, 강화된 AI기술을 탑재했다”고 밝혔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최고혁신상’ 4개와 ‘친환경 디자인 혁신상’을 포함해 총 44개의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앞선 기술력과 더불어 재활용 소재와 교체가능한 부품 설계 등으로 지속가능한 제품을 출시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규모 전자 전시회로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삼성전자가 16일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를 앞두고 ‘최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2조 3533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반도체와 IM부문이 실적을 이끈 것으로 평가됐다. 반도체는 영업이익 5.54조원, IM부문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4.45조원을 달성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반도체는 3분기 매출 18.8조원, 영업이익 5.54조원을 기록했다. 3분기 메모리 사업은 서버 수요는 다소 약세였으나, 모바일과 PC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게임 콘솔용 SSD 판매를 확대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4분기는 D램의 경우 서버 수요 약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를 공개한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고은이 주연한 단편영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8K 영화 언택트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김고은 배우와 김주헌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한 단편영화다. 도예 공방을 운영하며 브이로그를 즐기는 수진(김고은 분)과 해외 유학을 떠난 후 3년만에 귀국한 성현(김주헌 분)의 연애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다룬다.비대면이 일상화된 뉴 노멀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떨어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통해 ‘갤럭시 S20 팬 에디션(S20 FE)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팬들의 피드백에 기반해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가 온라인을 통해 '모든 팬들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 갤럭시 S20 팬 에디션을 공개했다. 갤럭시 S20 FE는 올해 상반기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의 디스플레이·AI 기반의 카메라·고사양 칩셋·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소 곡률인 1.4R 폴더블 OLED 상용화에 성공했다. 1.4R은 반지름 1.4밀리미터 원의 휘어진 정도를 의미한다. 이 숫자가 작을수록 더 많이 휘어진다는 의미다.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곡률(R)값이 작을수록 접히는 부분의 비는 공간이 없어 완벽하게 접혔다고 볼 수 있다. 1.4R 폴더블 OLED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폴더블 제품 중에서 곡률이 가장 작다.삼성디스플레이가 세 번째로 선보인 폴더블 OLED는 2,208×1,768 해상도에 7.6인치 크기로 전작보다 더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9월 18일이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2는 더 커진 7.6형 메인·6.2형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했다.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기존 스마트폰 한계를 뛰어 넘는 사용성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도 최신 AP와 미스틱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5G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자사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케어 플러스를 출시한다. 월 정액형 상품이다.삼성 케어 플러스는 기존 스마트폰 보험 혜택에 추가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서비스 상품이다. 파손·분실 보상은 물론, 보증 기간 연장, 방문수리 서비스를 모두 포함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스마트폰 파손 시에는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바로 할인된 비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5일(한국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20 등을 공개했다.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진행하고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의 갤럭시 노트20을 공개했다. 노트20과 연동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S7+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도 함께 공개했다.이와 더불어 3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의 디자인과 주요 특징도 공개하면서 폴더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