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19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55점을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이날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내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리며 환경사랑공모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개그맨 이승윤 씨가 참석한다.환경사랑공모전은 ‘전 국민의 환경사랑 실천!’을 주제로 폐품활용 예술(정크아트), 지면광고, 사진, 그리고 올해 특별부문으로 신설된 손수제작물(UCC)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부문별 대상은 폐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해양측위정보원이 항법 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어선이나 레저 선박 이용자 등에게 긴급 구조요청, 바닷길 안내(항해보조), 해양기상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해로드(海Road)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체험수기·동영상(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해로드 앱을 이용한 △대형선박, 어선, 레저선 등 선박의 안전 △갯바위 낚시 등 해안에서의 안전 △소형선박 이용자에 대한 안전 △기타 해상·육상 측량 등에 관한 사항 등 네 가지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저탄소생활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을 5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홍보활동(캠페인)’의 하나로 일상, 여행, 소비, 명절에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생활을 주제로 한다. 참여 방식은 기후변화 홍보대사 가수 노라조가 저탄소생활을 주제로 부른 ‘에코슈퍼맨’ 주제가의 가사와 음원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