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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막으려면 원전 더 지어야"…대한전기학회 김문덕 회장, 원전·화력 발전 추가 건립 주장.▲전국 자전거도로 2016년 2배로 증가…국토부, 2016년 자전거도로 2만4400km 확충. 자전거 활성화 위해 55개 과제 추진.▲정부, 기후변화대책 보고서 UN에 공식 제출…온실가스 감축목표, 기후변화 적응대책, 저탄소 녹색성장 등 포함.▲알페온 2.4 '배출가스 초과 우려' 리콜…한국지엠 '알페온 2.4' 배출가스 성증결함 발견, 1013대 리콜.▲GS 환경투자·S-Oil 에너지절감 '우수'…소시모, GS매출액 대비 환경투자금액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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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 2.4 '배출가스 초과 우려' 리콜…한국지엠 '알페온 2.4' 배출가스 성증결함 발견, 1013대 리콜.▲GS 환경투자·S-Oil 에너지절감 '우수'…소시모, GS매출액 대비 환경투자금액 0.3%. S-Oil 에너지절감률 성과.▲"저탄소 녹색마을 홍보 부족 등 부작용"…충발연, 저탄소 녹색마을 준비없는 속도전될 경우 실패 불가피.▲서울시, 시중 판매 '먹는 물' 안전…백화점, 대형마트 등 판매되는 먹는 물 90건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울진군 동남동쪽 해역서 규모 3.3지진…울진군 동남동쪽 50km해역에서 27일 오후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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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지진포커스(Earthquake Focus)'(통권 2호)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진분야 발전을 위한 기상청의 역할과 협력'을 주제로 하고 있는 이번 호의 주요 내용은 칼럼, 제언, 지진클로즈업, 지진연구동향, 특별기고문, 사진으로 보는 기상청 지진 주요뉴스 등이다.주요 필자로는 기상청 지진전문가, 학계, 산업계, 연구계 지진전문가와 지진발전에 활용될 수 있는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호에는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대지진의 현황과 교훈, 선진적인 지진대책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지진조기경보의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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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의 몽골 인접 국경 지역에서 27일 밤 10시 21분께(현지시간)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USGS에 따르면 진원은 투바 자치공화국 수도 키질에서 동쪽으로 94㎞ 떨어진 곳의 지하 6㎞ 지점이다.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 보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남보미 기자 bmhj44@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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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샛별 기자
2011.12.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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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규모 2.0 이상의 국내 지진이 51차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9차례로 예년과 비슷했고 지난 6월 백령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1의 지진이 가장 강한 지진이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올해 세계적 추세를 볼 때 규모 5.0 이상 지진발생이 증가했고 우리나라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지진관측과 역사지진 등의 연구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한편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은 규모 9.0으로, 세계 지진발생 규모 순위 4위를 경신했습니다. 환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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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주 기자
2011.12.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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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정전사태에도 한전 '우수재난관리'선정 논란…지경부, 27일 한전 재난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쏘나타 하이브리드 美서 혹평…컨슈머리포트, 연비 개선했지만 브레이크 거는 시간 더 걸려 "실망스럽다"평가.▲올 한반도 규모 2.0 이상 지진 51회…기상청, 최근 10여년 평균 대비 8번 많아. 6월 백령도 4.1지진이 가장 세.▲해양쓰레기 6% 이상 중국에서 유입…해양쓰레기 6.7% 외국에서 들어와. 국적별 중국 추정 쓰레기가 전체의 94.6%.▲美 석탄발전소 규제, 셰일가스 개발 붐…낡은 석탄화력발전소 해체 가속화. 셰일가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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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반도 규모 2.0 이상 지진 51회…기상청, 최근 10여년 평균 대비 8번 많아. 6월 백령도 4.1지진이 가장 세.▲해양쓰레기 6% 이상 중국에서 유입…해양쓰레기 6.7% 외국에서 들어와. 국적별 중국 추정 쓰레기가 전체의 94.6%.▲美 석탄발전소 규제, 셰일가스 개발 붐…낡은 석탄화력발전소 해체 가속화. 셰일가스 공장 미국 각 주 유치경쟁.▲강정마을 주민 '해군기지 피해' 조정신청…농민 4명 재산·정신적 피해 등 중앙환경분쟁조정위에 조정신청서 제출.▲태양광 제품가격 하락세 둔화…디지타임스 등 3개 조사기관 웨이퍼가격 하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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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무더기 계약 해지…웅진에너지, 업황 악화로 3개 공급계약 잇따라 해지. OCI 4월 이후 수주 전무▲중국 유명 우유에서 발암물질 검출…멍뉴와 창푸 우유에서 곰팡이 독소 일종인 아플라톡신 M1 발견.▲전기장판에 에너지비용 표시…지경부, 전기장판 등 5개 제품 전기 난방기기 에너지비용 표시 제품군 추가. ▲태양빛에 가까운 LED조명 개발…카이스트 배병수 교수팀, 신소재 형광염료 이용 태양빛 가깝고 가격 저렴한 백색 LED개발.▲KT 2G 서비스폐지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KT 2G서비스 중지, 4G LTE 서비스 개시 가능.▲서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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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에 가까운 LED조명 개발…카이스트 배병수 교수팀, 신소재 형광염료 이용 태양빛 가깝고 가격 저렴한 백색 LED개발.▲서울 '금연아파트' 169개 단지 인증…올해 신규 금연아파트 89개단지, 기존 80개 아파트 재인증.▲서울 중고생 5명 중 1명은 체력부실…교육청 학생건강체력평가, 정상체력 못 미치는 4~5등급 전체 18.5%.▲"아이패드 1대 팔리면 7%는 韓기업 이익"…아이패드 판매 가격 31%는 부품비. 애플이익은 30%.▲日혼슈 동해안서 규모 5.0 지진 발생…혼슈 동해안 앞바다 26일 오전 2시41분 규모 5.0지진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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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本州) 동해안 앞바다에서 26일 새벽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USGS는 지진이 이날 오전 2시41분39초(현지시각) 일어났으며 진원은 북위 35.9621도 동경 140.7503도, 깊이 49.30km 지점으로 잠정 관측됐다.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남보미 기자 bmhj44@eco-tv.co.kr
환경 트렌드
배샛별 기자
2011.12.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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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제3회 ‘대학생 기상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케니스 크로포드(Kenneth Crawford) 기상선진화추진단장이 진행하는 ‘대학생 기상캠프’는 8월과 9월에 이어 올해 3번째다.‘대학생 기상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전 세계적 이슈인 기후변화와 최근 발생하는 기상재해의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기후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기상캠프에는 동네예보 생산과정과 활용에 대한 강의와 강풍이나 지진 등 다양한 체험을 추가했다.기상청은 “제3회 대학생 기상캠프는
환경 트렌드
정순영 기자
2011.12.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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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39분 북한 황해남도 해주 남동쪽 12㎞(북위 37.97, 동경 125.82)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북한 황해남도 해주 인근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관측됐다"며 "한반도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규모 2.0 지진은 육지에서 날 경우에도 민감한 사람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진동이 경미하다.안진주 기자 jinju@eco-tv.co.kr
환경 트렌드
권윤 기자
2011.12.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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