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페이플러스는 24일 한국관광공사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및 방한 관광객의 더욱 쉽고 원활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서울, 부산, 강릉, 목포, 안동, 전주,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의 쇼핑, 교통, 숙박, 기타 시설 등 주요 관광 명소의 간편결제 도입 확산을 지원하고, 가맹점 확대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 힘쓸 예정이다.앤트그룹이 제공하는 알리페이플러스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전세계 57개 국가 및 지역의 8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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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표 기자
2024.01.25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