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환경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 환경기업 규모 성장 발판마련을 위해 올해 총 2723억원 규모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634억원, 환경개선자금 620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원,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 14억원이며 융자신청 접수는 분기별로 진행된다. 1분기 융자신청 접수는 20일부터 시작되며 1분기 대출 금리는 연 1.41%가 적용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재활용산업육성자금,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 접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총 2408억원 규모의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284억원, 환경개선자금 620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원,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 49억원 등이다.융자 신청 접수는 분기별로 진행된다. 1분기 융자신청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며 대출 금리는 연 1.85%다.올해 환경정책자금은 심사기간 단축과 제출서류 최소화 등으로 기업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시설자금 심사는 처리 기간을 종전 15일에서 올해부터는 10일
[그린포스트코리아 조옥희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408억원 규모의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284억원, 환경개선자금 620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원,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 49억원이다.융자신청 접수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1분기 환경정책자금 융자신청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1분기 대출 금리는 연 2.1%가 적용된다.이번 사업은 일자리 창출, 해외 수출 증대 등 정부정책 현안에 부합하는 환경기업을 중심으로 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술원)은 환경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환경보전 강화를 위해 2017년도 환경정책자금을 전년 대비 294억 원 증가한 총 2453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환경정책자금 정책은 환경 관련 기업체에 시설 설치 또는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융자해주는 정책이다.환경부에 따르면 내년도 자금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다. 분야별로는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원, 환경개선자금 620억원,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329억원,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 49억원이다.최근 재활용품 가격 폭락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TV뉴스]신준섭 기자 = 중소기업의 환경투자촉진을 위한 환경정책자금 융자신청이 오는 26일부터 1분기 접수를 시작한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재활용산업육성자금,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은 26일부터, 환경산업육성자금과 환경개선자금은 다음달 2일부터 각각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1분기 융자규모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 486억원, 천연가스공급시설 84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227억원, 환경개선자금 310억원 등이다. 올해 전체 융자금의 50% 수준이다.융자 방식도 일부 변경됐다. 우선 지난해까지 연2회 실시하던 접수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