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경기도내 지자체중 119구급차 출동건수가 제일 많았던 곳은 수원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내 34개 관서별 구급출동 건수는 수원이 18,571건 (8.4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부천 14,295건(6.52%), 안산 13,956(6.37%), 용인 12,148(5.54%), 남양주 10,073(4.60%)순이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1년도 상반기 도내에선 총 219,211건의 구급출동 건수가 발생해 이중 152,565 건을 이송했고 인원으로 치면 157,367명이었다. 이는 전년대비 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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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
2011.07.1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