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삼성전자의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의 개통이 시작됐다.SK텔레콤은 4일 오전 본사 T타워에서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S10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년간 호흡을 맞춘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씨가 참석해 SK텔레콤과 갤럭시S의 10주년을 축하했다. SK텔레콤은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갤럭시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SK텔레콤은 개통행사에 SK텔레콤 고객 중 갤럭시S 시리즈 이용고객 10명을 초청해 SK텔레콤과 갤럭시S의 10주년을 기념하는 ‘S어워즈&rsqu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개최하고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을 공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S10’을 비롯해 그 동안 화제를 불러 모았던 ‘갤럭시 폴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핏(Fit)’ ‘갤럭시 버즈(Buds)’를 함께 공개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10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10 시리즈는 이달 25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다음 달 8일 정식 출시된다.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는 4일부터 선개통을 실시한다.갤럭시S10 시리즈는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 5G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중 갤럭시S10e는 보급형이다. 가격은 △갤럭시S10e 128GB 89만9800원 △갤럭시S10 128GB 105만6000원 △갤럭시S1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