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신한카드가 지난달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인기카드 1위를 지켜냈고 롯데카드의 ‘로카’도 2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2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10월 한 달 월간 카드랭킹 집계에서 신한카드 ‘Mr.LIFE’ 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롯데카드의 ‘로카’, 3위는 신한카드 ‘신한카드 Deep Dream’ 4위는 국민카드의 ‘탄탄대로 Miz&Mr 티타늄카드’, 5위는 삼성카드 ‘taptap O’, 6위는 우리카드 ‘DA@카드의정석’ 7위 롯데카드 ‘LIKIT FUN+카드’ 8위 국민카드 ‘다담카드’ 9위 국민카드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카드’ 10위는 농협카드 ‘ NH올원 파이카드’가 차지했다.

또 카드고릴라는 이번주 주목할 카드로 삼성카드의 ‘taptap O’ 카드를 꼽았다. 이 카드는 커피&쇼핑, 라이프스타일 패키지 혜택이 특징이다.

스타벅스에서 50% 할인 또는 10대 커피전문점에서 30% 할인돼 프리퀀시를 위해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단종을 막아야 할 ‘알짜카드’로는 국민카드의 ‘탄탄대로 Miz&Mr 티타늄카드’와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카드’가 꼽혔다.

mylife1440@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