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에 필라이트 한 잔?”…여의도 메리어트, ‘기생충’ 수상 축하 패키지 출시
“짜파구리에 필라이트 한 잔?”…여의도 메리어트, ‘기생충’ 수상 축하 패키지 출시
  • 김형수 기자
  • 승인 2020.02.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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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 원 베드 스위트 룸 (여의도 메리어트 제공) 2020.2.14/그린포스트코리아
여의도 메리어트 원 베드 스위트 룸 (여의도 메리어트 제공) 2020.2.14/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는 14일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축하하기 위해 ‘집 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 브랜드에서 영화 ‘기생충’ 속 여러 재미 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방 설비 및 조리 도구, 냉장과 냉동이 모두 가능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욕조 등이 구비된 스위트 객실에 머물면서 영화 ‘기생충’에 나온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기택 가족이 즐겨 먹던 필라이트 맥주 6캔, 연교가 캠핑에서 일찍 돌아와 먹은 등심이 들어간 짜파구리, 기정이가 스파를 즐기며 마시던 물 VOSS 2병이 포함된 오스카 밥상이 제공된다. 오스카 밥상은 제시카방, 다송가방, 사모님가방 등 세 가지 콘셉트의 박스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짜파구리 조리법이 명시된 레시피 시트도 제공된다. 620여개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기도 대여할 수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예약하고 투숙한 인증사진을 해시태그 #메리어트밖은위험해 #여의도메리어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여의도 메리어트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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