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석탄·연탄가격 ‘동결’
올해 석탄·연탄가격 ‘동결’
  • 안선용 기자
  • 승인 2019.09.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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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쿠폰 등 저소득층지원은 그대로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올해 국내산 석탄과 연탄 가격을 동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픽사베이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올해 국내산 석탄과 연탄 가격을 동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픽사베이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안선용 기자] 최근 3년간 매년 인상돼왔던 석탄과 연탄가격이 올해 동결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올해 국내산 석탄과 연탄 가격을 동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고시가격에 따르면 올해 석탄은 톤당 18만6540원(4급기준), 연탄은 장당 639원이다.

산업부는 이번 가격 동결과는 별개로 가구당 40만원 수준의 연탄쿠폰 등 저소득층 지원은 예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또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연료전환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연탄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나 단열시공을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 고시 석탄과 연탄 가격. (산업부 제공)
정부 고시 석탄과 연탄 가격. (산업부 제공)

 

asy@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