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주말 아침 서늘하고 일교차 커...대기질 '좋음'
[날씨는 그린포스트] 주말 아침 서늘하고 일교차 커...대기질 '좋음'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8.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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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종로구 일대 하늘이 파랗다. 주말은 전국 하늘에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 비가 오겠다.(이주선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일대 하늘이 파랗다. 주말은 전국에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 비가 오겠다.(이주선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주말은 전국이 구름 많고 강원 영동 일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기상청은 23일 "주말은 중국 북부에 형성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이따금 구름 많다"면서 "강원 영동지방은 차가운 동풍이 유입되면서 낮부터 간간이 소나기 등 비소식이 있겠다. 제주 지역도 일요일인 25일 기압골이 북상해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주말은 처서를 지나면서 이맘 때 평년의 선선한 기온이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은 17~22도, 낮 기온은 26~30도의 분포를 보이고, 일교차가 8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21도 △춘천 영상 19도 △강릉 영상 22도 △대전 영상 20도 △청주 영상 21도 △대구 영상 21도 △광주 영상 21도 △전주 영상 20도 △부산 영상 22도 △제주 영상 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상 29도 △춘천 영상 29도 △강릉 영상 29도 △대전 영상 29도 △청주 영상 29도 △대구 영상 30도 △광주 영상 29도 △전주 영상 28도 △부산 영상 28도 △제주 영상 28도 등이다.    

주말 공기질은 전국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 30㎍/m³ 미만의 '좋음' 상태를 보이겠다.  

silentrock91@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