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디지털 금융 실현 높이 평가"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신한은행이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올랐다.
매년 국가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 시상하고 있는 유로머니는 16일 홍콩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유로머니는 신한은행이 2018년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양호한 수익성과 건전성을 실현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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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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