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까지 '빨리왔~쥐, 가입했~쥐, 공유했~쥐' 3가지 적금 가입 이벤트

자료 신한은행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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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경자년 황금쥐해를 맞아 '2020년 새해 적금 가입하고 세마리 복쥐를 잡아라~'이벤트를 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세마리 복쥐를 잡아라' 이벤트는 고객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첫급여 드림적금 △마이홈 적금 △주거래 드림적금 △인싸 자유적금 △첫거래 세배드림적금 5종 적금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빨리왔~쥐' 이벤트는 5종 적금 중 한 상품에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신한 쏠(SOL) 또는 신한플러스 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선착순으로 5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또 '가입했~쥐' 이벤트는 가입·응모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골드바 1돈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공유했~쥐' 이벤트는 적금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신한은행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SNS 공유 링크를 새해 소망과 함께 남겨주신 고객 20명을 추첨해 에어팟 2세대를 선물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임에도 저축하는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금 상품이 사랑받고 있다"며 "새해 목표와 소망을 담아 적금도 만드시고, 경품 행운도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jhl@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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