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이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대전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지원에 나섰다.KINS는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학습기자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노트북 20대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KINS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기업의 소셜미션 매칭을 위해 사회적기업과 함께 설립한 단체다. 현재까지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발굴·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단·부장급 △전문위원 양채용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취약계층에게 도시락과 마스크를 지원했다.KINS는 사회복지시설 휴관과 개학 연기 등으로 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전 시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4월 초 개학 전까지 총 3000개의 도시락을 한시적 결식아동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도시락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사회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실·팀장급 △월성규제실장 조영식 △기계·재료평가실장 김석훈 △품질평가실장 김진수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장병욱 △환경방사선탐지실장 변종인 △월성주재검사팀장 이기대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라돈침대,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으로 방사능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환경방사선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왔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지난 10일 대전 KISTI 본원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망과 방사능방재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KISTI의 국가과학기술무선사물인터넷연구망(ScienceLoRa)을 통해 KINS의 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IERNet)에서 제공하는 우리나라 전 국토의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