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마시는 모습을 담은 사진·동영상 콘테스트 결과가 발표됐다.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 '아리수 원샷 동영상 및 사진 콘테스트' 결과가 발표됐다. 동영상 부문에서는 △4살 인생템 아리수 △냠냠냠냠 냠냠냠 △아리수와 함께 떠나요 등 3편이, 사진 부문에서는 △소중하고 고마운 아리수 △나도 마실래 △슈퍼맨의 아리수 등 3편이 각각 '베스트 드링킹상'으로 선정됐다.베스트 드링킹상 외에 엑셀런트 드링킹상에는 △어린 시절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이 마감되어 대상 외 5명의 수상작이 정해졌다.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이 종료됐다.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427명이 참여했다. 작가, 고등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총 1833점, 역대 환경사랑사진제 중 가장 많은 접수를 보였다.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는 '자연이 주는 여유'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환경과 사진을 사랑하는 누구나 1인 5작품 이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수상작은 △대상(환경부장관상) 김정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 마감을 하루 앞두고 총 1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9월 11일부터 시작된 제 5회 환경사랑사진제가 마감을 하루 앞뒀다. 현재 총 243명 작가, 1000여점의 작품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에만 120명이 참여하고 작품 550여점이 접수됐다.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자연이 주는 여유'가 주제다. 환경을 사랑하고 사진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인 5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비는 무료다.환경사랑사진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중요성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 마감을 약 2주 앞두고 총 450점의 작품이 응모됐다.9월 11일부터 시작된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에 107명 작가, 450점의 작품이 문을 두드렸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자연이 주는 여유'를 주제로 진행되며, 마감일은 10월 10일이다. 마감을 2주 앞두고 접수 속도에도 불이 붙었다. 지난 10일간 270여 점이 추가 접수되며 열기가 고조됐다.환경사랑사진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 중이다. 환경을 사랑하고 사진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