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래로 인류는 늘 무언가를 더하기 위해 살아왔습니다. 과거보다 더 많은 자본, 나아진 기술, 늘어나는 사업영역에 이르기까지, 미지의 분야를 개척하고 예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며 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 그 결과, 인류는 번영을 이뤘습니다.그러나 한편에서는 지구의 건강이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인류가 무언가를 많이 사용하고 또 많이 버릴수록 지구에 꼭 필요한 자원과 요소들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열대우림이 줄어들거나 빙하가 녹고 그 과정에서 생태계의 한 축을 이루던 동물과 식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이제는 더하기가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쌍용차가 국내 최초로 TV 방송을 통한 공식 출시행사를 진행한다. 언택트 마케팅을 통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판매를 시작하고 국내 최초로 TV방송을 통해 출시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티볼리 에어는 ‘소형 SUV를 뛰어넘는 자유로움’을 모토로 상품성 향상을 통해 SUV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쌍용차는 이날 전국 전시장에서 2021 티볼리 에어(TIVOLI Air) 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7일 저녁 7시 45분 국내 최초로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쌍용차가 완판을 기록한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연장 판매를 결정하고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쌍용차와 CJ오쇼핑은 31일 오후 9시 40분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모델은 선착순 1,000명에게 130만원 인하된 2,200만원대(가솔린 기준) 판매가로 소위 ‘갓성비’를 뽐내면서 즉각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한 달 안에 ‘완판(계약 기준)’이 이룬 바 있다.쌍용차는 소비자의 호응을 감안해 1,000대를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오늘(3
[그린포스트코리아 신새아 기자] AHC의 '365 레드세럼’이 홈쇼핑에서 11회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11월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는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첫 공동 기획한 ‘365 레드 세럼’ 제품을 선보였다.AHC에 따르면 레드세럼은 뛰어난 항산화, 항노화의 효과를 발휘하는 천연 원료인 레드 히비스커스를 365시간 동안 숙성한 후 무려 꽃잎 69장을 한 병에 담아냈다. 또한 레드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피부 탄력 강화와 함께 피부를 맑고 매끄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