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홈쇼핑에서 11회 매진 행렬 기록 중"

[출처=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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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신새아 기자] AHC의 '365 레드세럼’이 홈쇼핑에서 11회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11월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는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첫 공동 기획한 ‘365 레드 세럼’ 제품을 선보였다.

AHC에 따르면 레드세럼은 뛰어난 항산화, 항노화의 효과를 발휘하는 천연 원료인 레드 히비스커스를 365시간 동안 숙성한 후 무려 꽃잎 69장을 한 병에 담아냈다. 또한 레드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피부 탄력 강화와 함께 피부를 맑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특히 히아루론산, 프로폴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의 총 80% 이상이 항산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며, 100시간 보습 지속력 효과를 임상을 통해 입증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AHC 관계자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어디서든 시선을 사로 잡아 기분까지 전환시켜 줄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며 "‘365 레드세럼’은 오는 28일 일요일 CJ오쇼핑에서 원데이 방송 특별 편성을 확정해 낮 1시 40분, 밤 10시 45분 두 번에 걸쳐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saeah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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