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현기차와 삼성엔지니어링, 신한금융그룹, LG 등 국내 주요 9개 기업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에 선정됐다. SK하이닉스와 현대자동차는 물 경영과 관련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 관련 인사들은 기후위기가 경제위기보다 후순위로 밀리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국내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200대 기업에 기후변화 관련 경영 정보를 요청하고 내용을 분석했다. CDP는 기아자동차, 삼성엔지니어링, 신한금융그룹, 현대자동차, LG,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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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기자
2020.04.28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