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프, 고품질 식품 전용관 ‘맛슐랭’ 오픈[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위메프가 고품질 먹거리 전용 식품관 ‘맛슐랭’을 정식 오픈했다. 맛슐랭은 위메프 MD가 까다롭게 엄선한 전국 유명 맛집과 최신 트렌드 인기 식품을 선보이는 식품 전용관으로 약 100개 파트너사가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위메프는 지난해 9월부터 일회성으로 선보인 맛특공대 기획전 인기에 상품 검증 방식을 강화해 정식 식품 서비스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구매후기 4.5 이상, MD 직접 시식 등 두 가지 검증 기준에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SPC삼립이 추석 명절 선물세트 24종을 선보였다.SPC삼립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떡, 햄으로 구성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한 햄 선물세트부터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고당, 천일염, 통후추, 참치 등과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까지 총 6종이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의 ‘해피마켓’, ‘쿠팡’, ‘G마켓’
코로나19 여파로 재계와 산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감돕니다. 세계 곳곳의 공장과 상점이 문을 닫고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이 변하면서 기업들은 줄줄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은 또 한 번의 시련입니다.대한민국은 이 위기에서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절망할 필요 없습니다. 난세에는 영웅이 등장합니다. 코로나 최일선에서 밤낮으로 바이러스와 싸운 의료진의 노력이 빛을 본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위기에 굽히지 않고 정면으로 맞설 또 다른 영웅들이 있습니다.동방의 작은 나라, 내수 시장 규모가 크지 않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카카오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 중인 기부 캠페인 모금액이 50억원을 넘겼다. 소비자의 자발적 기부 25억원에 카카오가 20억원, 카카오커머스가 5억원을 더한 금액이다.카카오는 코로나19 관련 기부 캠페인 모금액이 50억원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었고 소비자 기부액은 25억원이다.캠페인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이 참여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생필품, 도시락 등 긴급구호 키트 지원, 소외계층 긴급 생계비 지원 등 72개 모금함을 통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