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황인솔 기자)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황인솔 기자)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국내 기상기후산업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8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기상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 발전과 시장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기상기업, 유관기업, 정책홍보, 성장지원센터 등으로 나눠져 총 90개사 258개 부스가 마련됐다.

기상기업관에서는 날씨를 관측하는 드론과 위성 '천리안호' 등 첨단기술은 물론 가정에서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시계, 지진 관측기 등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또 기후변화협회와 연구기관이 나와 기상기후산업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관람객들은 직접 기상캐스터가 되보거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지진체험, 기상교구 제작 등도 할 수 있다.

2018 기상기후산업박람회 1일차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현장.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기상기후관련 신기술과 제품 등이 한 자리에 소개됐다.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기상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매우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차량에 부착된 기상관측기구.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벽시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기상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도 전시됐다.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제35회 기상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 눈보라치는 강가.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지구를 생각하는 어린이의 마음이 담긴 그림.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신재생에너지 체험관.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학생들이 3D 화면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있다.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직접 기상캐스터가 될 수 있는 체험관.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직접 기상캐스터가 될 수 있는 체험관.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VR을 활용한 지진체험관.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VR을 활용한 지진체험관.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세계 기후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구본.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주최처 기상청 부스.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대한민국 기상위성 '천리안2호'.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인천항만공사는 자사 내에서 기상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황인솔 기자) 2018.11.14/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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