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세레니끄’, 에스테틱샵 부문 2년 연속 수상

[출처=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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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신새아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가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국내 에스테틱 샵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 스마트폰, 유선조사 등 전국의 340만건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한 것이다.

세레니끄는 이번 전국 소비자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매출, 시장점유율 등에서 타 에스테틱 브랜드 보다 높은 점수를 얻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의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현재 세레니끄는 롯데몰, 호텔, 주요 백화점 및 역세권 상권에 6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2018년 1월 중순 보라카이 지역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코리아나화장품은 고객만족, ‘정도경영’, ‘명품주의’라는 경영이념 아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2년 연속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모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eah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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