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철 기상청장(왼쪽)이 수능일(23일) 지진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출처=기상청]
남재철 기상청장(왼쪽)이 수능일(23일) 지진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출처=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의 모습 [출처=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의 모습 [출처=기상청]

[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성 기자] 남재철 기상청장은 2018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23일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함께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지진의 여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 청장은 “수험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수능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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