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 11분 날씨] 서울 첫 한파주의보, 폭설에 호남고속도로 33중 추돌사고 "중상 2명·경상 7명"
[환경TV 11분 날씨] 서울 첫 한파주의보, 폭설에 호남고속도로 33중 추돌사고 "중상 2명·경상 7명"
  • 백경서 인턴기자
  • 승인 2016.01.19 15: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 기상청

 


오늘(19일) 오후 2시 기준 충청남도, 전라남북도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전라남도(완도군), 전라북도(익산시)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 낮 12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산간의 대설경보를 대설주의보로 대치했다. 

오후 2시 기준 주요지역 적설량은 청주 6.0cm, 전주7.0cm,광주 12.5cm, 목포 6.0cm다.

기온 분포는 서울이 영하 9.6도, 부산 영하 0.4도, 수원 영하 7.7도, 강릉 영하 4.1도, 전주 영하 7.0도, 대구 영하 4.2도, 광주 영하 2.6도, 목포 영하 2.2도 등이다. 

한편 오후 12시 48분께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의 내장산 IC와 태인 IC 사이에서 33중 추돌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피해상황은 중상 2명·경상 7명으로 파악됐으며 눈길 미끄럼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이로인해 정읍IC에서 상행선 유입을 차단하고 우회조치하고 있으며 도로공사와 경찰서, 소방서 등은 합동 구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