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고객센터 통해 유선 접수 가능

(사진=엔미디어플랫폼)/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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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선불기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게토 가맹PC방 중 침수 피해로 인해 기기 동작이 안 되는 매장에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피해 정도에 따라 무상으로 선불기 부품 및 기기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지원 신청은 8월 31일까지 게토 고객센터로 유선 접수 가능하며 피해 복구가 시급한 만큼 최대한 빠르게 점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미디어플랫폼 김은하 본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게토 PC방 점주님들을 위해 피해 지원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점주분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dmseo@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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