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프로폴리스, 아연, 미네랄 일일 권장량 함유
고함량 비타민B군 더해 항산화 플러스
부원료는 상황버섯, 차가버섯, 영지버섯 등

코스맥스바이오가 항산화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이뮤니플러스’를 출시했다. (코스맥스바이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주)더비엔이 건강기능식품 ‘이뮤니플러스’를 출시했다. (더비엔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더비엔은 환경오염 물질과 스트레스, 인스턴트 식품으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현대 환경에서 ‘항산화’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이뮤니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뮤니플러스’는 호주산 프로폴리스 일일 최대 권장량 17mg, 아연 8mg, 나이아신, 엽산, 구리, 셀렌, 망간 등과 세포 분열과 보호에 필요한 미네랄 일일 권장량을 함유하고 있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고함량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가 함유돼 있어 항산화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부원료로는 상황버섯, 차가버섯, 영지버섯, 표고버섯, 겨우살이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더비엔 관계자는 “이뮤니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받고 싶거나 항산화 작용으로 건강과 활력 증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면역력 증진과 활력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노인부터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 공부하느라 지친 수험생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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