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 오는 9일 코엑스서 제약·바이오헬스 포럼 개최
신약개발연구조합, 오는 9일 코엑스서 제약·바이오헬스 포럼 개최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0.11.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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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국내외 제약·바이오헬스분야 BD전문가 그룹인 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가 K-BD Group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현황과 미래전략’ 및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백신주권 실현’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현황과 미래전략’ 및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백신주권 실현’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신약조합)은 산하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가 2020년 제1회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정책포럼을 ‘2020년 제2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및 ‘2020년도 제1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20-Season 1)’과 연계하여 오는 11월 9일 서울 코엑스 3층 C홀 STAGE 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약조합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통계포럼은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현황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혁신 성장을 위한 전략수립을 위해 국내 주요 기술·시장분석기관과 협업을 통해 시장, 기술·특허, 기술이전·라이센싱·투자·M&A 등 오픈이노베이션, 임상 등 각 분야별 정량적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분야별 현황과 이슈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포럼은 K-BD Group 이재현 연구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의 △ 제약·바이오산업의 국내외 시장동향과 전망(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 △ 기술라이센싱 및 글로벌 M&A 동향과 전망(인트라링크스 한국지사 김선식 대표) △ 국내외 임상시험 최신 동향 및 전망(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강령우 팀장) △ 바이오의약품의 정량적 특허출원 동향(특허정보진흥센터 송영훈 그룹장) 등 총 4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동 포럼과 병행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백신주권 실현’을 주제로 열리는 정책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가의 안보와 직결되는 백신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현황과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근 백신 기술 동향과 인허가를 극복하기 위한 방향을 진단한다. △ 국내외 백신 개발의 현황과 전망(중앙대학교 김홍진 교수) △ 산업계에서 바라본 백신 개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큐라티스 조관구 대표) △ 백신 개발 사례로 본 코로나19 백신 현황(리퓨어생명과학 김용상 대표) △ 백신의 WHO PQ 인증과 국제입찰(동국대학교 권경희 교수) 등 총 4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제약·바이오헬스 정책포럼에 앞서 바이오헬스산업 정책연구 컨트롤타워로서 지난 2010년 출범한 조합 산하 InnoPol(혁신정책연구센터) 제2기 출범식이 있을 예정”이라며, “제2기 InnoPol에서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중립된 의견결집을 통한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육성지원 정책대안을 모색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가경제 발전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약조합은 대한민국 생명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시·컨퍼런스인 Korea Life Science Week 2020을 후원 개최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갖춘 바이오헬스분야 벤처·스타트업기업의 우수 기술을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및 투자기관들에게 적극 알리고 공동연구·기술이전·투자유치 촉진 및 투자기관 연계 모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전시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minseonlee@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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