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로봇공학 딥러닝' AI 인재육성 나선다
가천대,'로봇공학 딥러닝' AI 인재육성 나선다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6.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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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인공지능학과 신설...내년도 신입생 50명 선발
가천대학교 전경 (본사 DB)
가천대학교 전경 (본사 DB)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가천대가 전국대학 최초로 학부 과정에 인공지능(AI)학과를 개설한다.

정보기술(IT)융합대학에 인공지능학과를 신설,내년도부터 신입생 50명을 선발한다는 것.

입학한 학생들은 1,2학년에는 소프트웨어 코딩, 수학 등 AI 기초과정을 이수하고 3,4학년에는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로봇공학 딥 러닝 등 심화과정을 전공하게 된다는 것이 학교측 설명이다.

지난 2002년 전국 대학 최초로 소프트웨어단과대학을 개설했고 2010년에는 소프트웨어 학과를 출범시킨 가천대는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 특화된 인재들을 다수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소프트웨어 학과는 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계속 90%가 넘는 취업률로 인기학과로 부상했다는 것이 학교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가천대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전교생에게 SW교육을 의무화하는 한편 금융수학과,경영학과,디자인 전공 등 16개 학과 교과 과정에 SW를 전공 과목으로 추가하기도 했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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