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살아있는 철도역사' 증언자 공모
철도공단, ‘살아있는 철도역사' 증언자 공모
  • 홍민영 기자
  • 승인 2019.05.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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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열차사진(철도공단 제공)2019.3.12/그린포스트코리아
김포도시철도열차사진(철도공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고속철도 역사 ‘산증인’들의 자료 수집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서로만 남아 있는 한국 고속철도의 역사를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남기기 위해서다.

한국 고속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철도공단 홈페이지, 관련 기관 직원 추천, 공단 SNS 추천 이벤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철도공단은 신청자의 수행업무, 경력, 포상내역 등을 종합해 내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결과는 오는 29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동시에 개별 통지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 달부터 철도산업정보센터와 홍보실이 함께 진행하는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다. 인터뷰 영상 및 구술 자료는 철도산업정보센터 포털사이트와 공단 사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my10@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