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포터 2를 기반으로 캠핑카를 출시하는 등 국내 차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현대자동차가 손쉬운 차박 체험을 위한 전용 플랫폼 ‘휠핑’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현대차가 고객들에게 신형 SUV 차량 무료 시승 기회와 함께 차박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차박 체험 플랫폼이다. 17일 응모 개시를 시작으로 공식 런칭한다.플랫폼 이름 ‘휠핑(Wheelping)’은 최근 높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 트럭 포터2 기반 캠핑카 ‘포레스트’를 출시한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태양전지 패널을 선택할 수 있고 충전 효율이 높아 환경적으로도 주목된다.현대자동차는 오는 7월 6일 포터 캠핑카 포레스트를 국내 출시한다. 현대차는 포레스트의 개발 및 제작 콘셉트가 ‘움직이는 집’이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트(Porest)는 포터(Porter)와 휴식(Rest)을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국내 캠핑카 등록 대수는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