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환경부가 16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24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 촉진에 나선다. 참여 커피전문점은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파스쿠찌, 이디야, 빽다방, 크리스피 크림 도넛, 탐앤탐스커피,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커피빈앤티리프, 커피베이, 카페베네, 할리스커피, 디초콜릿커피, 디초콜릿커피앤드이다. 패스트푸드점은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KFC, 파파이스다. 환경부는 지난해 4월 이후부터 관련 업계와 5차례 간담회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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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영 기자
2018.05.24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