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KEB하나은행(행장 지성규)는 3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KEB하나은행 부점장 인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KEB하나은행 부점장 인사◆ 부장▲디지털개발부 계용근 ▲종합리스크관리부 김병규 ▲투자전략부 김봉수 ▲정보보호부 김용찬 ▲자금세탁방지부 김원호 ▲인재개발부 김진석 ▲손님빅데이터센터 김창영 ▲홍보부 김창현 ▲IPS부 김학년 ▲인사부 김한욱 ▲신용리스크관리부 문홍배 ▲외환사업지원부 박경은 ▲GlobalDigital센터 박정운 ▲직원행복부 배재식 ▲IT금융개발부 서영석 ▲신용감리부 송영호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2일 아침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본점에서 지성규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며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첫 영업일을 활기차게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지성규 은행장과 모든 임원들은 출근시간 본점 로비에서 환한 미소와 하이파이브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임직원들은 한마음이 돼 하나금융그룹의 경영 슬로건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가 추구하는 '모두의 행복’을 염원하며 새해 첫날 업무를 시작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26일 오전 개최된 이사회에서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금감원 분조위)의 'DLF 분쟁조정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해 DLF 피해 고객에 대한 배상 절차를 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하나은행은 분조위에 상정된 피해 사례 3건 중 조정 결정에 동의한 고객에 대해 우선적으로 배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앞서 분조위는 해외금리연계형 DLF(파생결합펀드)를 판매해 대규모 손실 사태를 일으킨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 고객 손실액의 40~80%을 배상하라고 결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