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달리기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 친환경 관련 기부 활동에 참여되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거쳐 폐자재를 활용한 트랙을 조성하거나 도심 속 숲 조성 사업도 이미 이뤄졌다.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20 롱기스트 런 파이널 이벤트 ‘언택트 펀 레이스'를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실시한다.2020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유해 물질에 대한 개념을 일깨워주고 체험을 통해 스스로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는 ‘제5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가 4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에서 개최됐다.이번 전시회는 300여명의 어린이와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이상돈 의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세대 주인공들이 환경 안전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천규 차관은 “환경부는 어린이들이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환경보전협회와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있는 ‘서울상상나라’에서 ‘제5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는 2015년부터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환경안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를 풍성하게 구성했다.전시회 개장 첫날인 4일 오후에 열리는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