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Life & Nature' 환경 사진전이 성공리에 종료됐다.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이 마감되며 대상 외 5명의 수상자가 정해졌다. 수상작 및 출품작 50여 점은 강원도 정선 소재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 로비 5층에 전시됐다.11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환경 사진전에는 많은 이들이 찾으며 '자연이 주는 여유'를 만끽했다. 관계자는 "매일 비슷한 모습의 하루하루를 지내는 국민들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
제5회 환경사랑사진제 공모전 마감을 하루 앞두고 총 1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9월 11일부터 시작된 제 5회 환경사랑사진제가 마감을 하루 앞뒀다. 현재 총 243명 작가, 1000여점의 작품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에만 120명이 참여하고 작품 550여점이 접수됐다.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자연이 주는 여유'가 주제다. 환경을 사랑하고 사진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인 5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비는 무료다.환경사랑사진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