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자율주행차와 수소차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25일 서울 양재동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제작사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현대‧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 BMW, 벤츠 등 24개사가 참석했다.국토교통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자동차 정책 기조를 첨단자동차 상용화, 신산업 규제완화 및 투자 지원, 자동차 제작 및 운행안전 강화, 소비자 권익보호 및 사회 안전망 확충의 네 가지로 제시했다. 특히 기
미래차
홍민영 기자
2019.01.2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