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탈 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구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다.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구를 위한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약속하는 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환경부가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향한 대중의 공감과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까지 기후 중립화를 달성한다는 친환경 비전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포함한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100%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 등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를 대거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볼보자동차코리아의 2020년 총 판매량은 전년(10,570대) 대비 21% 성장한 12,798대로 2년 연속 1만대 클럽을 달성했다. XC레인지(SUV)가 6,457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S레인지(3,894대)와 CC레인지(2,447대)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볼보차코리아는 “2021년식 모델부터 글로벌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구를 위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라는 테마로 친환경 브랜드 캠페인, BE BETTER(비 베터)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2040년까지 기후 중립화를 달성한다는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 기간 중 홈페이지 및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를 다시 한 번 알리고,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환경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된다.오는 30일까지 볼보자동차코리아 홈페이지에서는 휴대용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