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을 15일(현지시간)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현지 출시한다. 외신은 "재미있는 제품, 흔들림이 없다"며 사용감과 내구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LG전자에 따르면 미국 본격 출시를 앞두고 외신 호평이 이어졌다. IT전문매체 기즈모도는 “LG 윙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영상을 즐기거나, 유튜버를 꿈꾸는 고객에게 최적”이라며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재미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글로벌 IT전문매체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LG유플러스가 6일 출시되는 LG전자 신규 스마트폰 ‘LG WING(윙)’ 구매 고객에게 최대 118만 954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10월 31일까지 LG 윙과 함께 신한 스마트플랜 Plus 카드(해외겸용 마스터카드)를 신청한 고객은 매달 2만원 통신요금(전월 카드실적 70만원 이상, 온라인·오프라인 포함)과 11만원 캐시백을 합쳐 최대 59만원을 청구할인으로 받을 수 있다.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로 LG유플러스 휴대폰 할인권을 받고, LG유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