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대우건설은 자사 브랜드 ‘푸르지오’가 지난 3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경영 전반에 고객 만족 혁신 활동을 전개해 그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한국표준협회는 이번 심사에서 대우건설이 2003년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