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허만욱 해양개발과장
정부가 세월호 사고 이후인 지난해부터 국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가 안전 대진단'의 일환으로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 등 6,000여 곳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환경부는 오는 15일부터 4월30일까지 5대 환경분야 6,558곳을 선정해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우선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경우 500곳이 대상이다. 이와 함께 상수도시설 1,034곳, 공공하수처리시설 592곳, 국립공원 4,427곳, 폐기물매립지 5곳에 대해서도 안전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위험도가 높은만큼 500곳 전체에
◆과장급 파견▲이상문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부이사관
◆실장급 승진▲전기정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고위공무원 파견▲엄기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동재 국립외교원◆고위공무원 승진 및 파견▲이철조 세월호 배상 및 보상지원단장◆국장급 전보▲최준욱 해양산업정책관 ▲박광열 해사안전국장 ▲조승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과장급 파견▲윤종호 통일교육원 ▲김현태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고위공무원 승진▲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종건◆고위공무원 전보▲남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과장급 전보▲김형완 운영지원과장▲안병기 창조행정담당관▲염종호 국유림관리과장
◆과장급 전보▲이형섭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과장급 전보▲유범식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홍경진 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한준욱 국가물산업클러스터추진기획단 팀장▲유명수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문제원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정영대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양재문 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최선두 새만금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김준기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과장급 승진 및 전보▲이상보 국립환경과학원 대기공학연구과장▲김기헌 국립환경과학원 자원순환연구과장▲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폐자원에너지연구과장
◆과장급 전보▲금한승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홍정섭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정책과장
◆장관정책보좌관▲ 장관정책보좌관 김희곤▲ 장관정책보좌관 이창호◆과장급 전보▲ 장관 비서실장 이경규▲ 창조행정담당관 권순욱▲ 항로표지과장 김영소▲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최국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공평식▲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윤석홍▲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 임채호
◆과장급▲구교상 연구기획과장▲김경하 산림생태연구과장▲이성숙 화학미생물과장▲성주한 산림생산기술연구소장
[환경TV뉴스] 신준섭 기자 = 올해 환경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닮고 싶은 공무원' 1위에 이민호 자연보전국장이 뽑혔다.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22일까지 직원 842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리더'를 조사한 결과 이민호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을 포함한 12명이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닮고 싶은 리더 설문조사는 본부 실·국장 급과 과장급, 소속기관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수상 결과는 투표 대상 중 최고위직인 본부 실·국장급이다. 지난해의 경우 남광희 당시 자연보전국장(현 중앙환경분쟁
◆과장급 인사 교류▲권영상 해양레저과장
[환경TV뉴스] 신준섭 기자 = '지구를 구할 2주일'의 후반부에 접어 든 프랑스 파리의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어느 수준일까. 한국 정부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가교' 역할을 강조해 왔지만 정작 모양새는 그렇지 못하다. 2020년 이후 전세계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도출이라는 이번 기후변화 총회의 중요성에 비해 정부의 대응은 사실상 '관심 밖'이라는 평가가 국내외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9일 현재 고위급 회담이 진행 중인 파리 현지에서 한국 정부의 협상단 대표는 실장급인 최재철 외교부
◆과장급 전보▲공두표 수출가공진흥과장
[환경TV뉴스]박현영 기자=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매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직장생활에 가장 큰 회의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검색엔진 잡서치와 취업전문포털 파인드잡은 남녀 직장인 693명을 대상으로 '시간스트레스와 타임푸어'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2일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 10명 중 4명(42.7%)은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고 느낄 때' 가장 큰 회의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이어 '내게 큰 보상이 없을 때'가 21%로 두번째를 차지했고'나보다 적게 시간을 투자하고도 더 좋은 결과를 달성
[환경TV뉴스]박순주 기자= 환경부와 기상청의 ‘관피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해당기관 관료들은 퇴직 후에도 그들만의 리그를 끈끈하게 이어가며 관련 사업을 독식할 우려를 낳고 있는 것이다.실제 환경부와 기상청에서 퇴직한 관료들의 재취업 현황을 살펴본 결과, 퇴직 관료들은 업무 관련성이 뚜렷한 산하기관 혹은 협회 등에 대거 취업하고 있었다. 재취업까지 소요되는 기간 역시 지나치게 짧았다는 지적이다. 또한 4급 이상 개방형 공직자 선발제도 역시 민간인 충원보다는 내부 공직자들의 인사 통로로 활용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고위공무원 승진▲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신현석◆임용▲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해광◆과장급 전보▲어촌양식정책과장 김재철 ▲어촌어항과장 양영진 ▲항만투자협력과장 권준영 ▲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류재형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오행록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 안완수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이인수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이상우◆파견▲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부단장 이희영
◆과장급 전보▲남북경협팀장 송현민
◆과장급▲창조행정담당관 강수연 ▲외교통신담당관 배일영 ▲외교사절담당관 장호승 ▲서유럽과장 조기중 ▲중동1과장 김일응 ▲영토해양과장 이동기 ▲문화예술협력과장 김재우 ▲재외국민안전과장 이재용 ▲G20경제기구과장 김윤정 ▲기후변화환경과장 조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