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인사 교류 등▲최태용 친수공간과장 ▲이창희 항공보안과장
[환경TV뉴스] 이규복 기자 = 현대중공업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신형 디젤 지게차 ‘포렉스9시리즈’를 본격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포렉스(Folex)는 포크리프트(Forklift/지게차)와 엑설런트(Excellent)를 합성한 ‘우수한 지게차’란 의미를 지닌 현대중공업 지게차 브랜드다. 지난 2009년 이후 연평균 30%대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중·소형(2.2톤~5.0톤급) 디젤 지게차 12종으로 지난해 선보인 전동 지게차에 이어 이달부터 본격
◇이사대우보령제약 ▲김광범 특허팀보령메디앙스▲이상로 유통사업그룹보령수앤수▲윤광주 경영지원팀보령A&D메디칼▲김상민 영업마케팅부
[환경TV뉴스] 박기태 기자=서울시가 오는 2018년까지 모든 공공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한다.기존 조명보다 최고 80%까지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LED 조명으로 전력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민이 체감하는 세계적 LED조명 메카도시 서울 비전’을 1일 발표했다.시는 우선 올해 총 560억원을 투입해 공공부문에 LED 총 100만개를 보급한다.이를 통해 1~8호선 지하철역사 조명 65만개와 25개 자치구 청사 램프 15만개, 공영시장 및 학교
◇임원 선임▲주익수 IB(투자은행) 담당대표 전무 ▲이진혁 세일즈앤트레이딩 총괄 전무 ▲조현준 홀세일 총괄 전무 ▲최훈 투자은행본부장 상무보 ▲서보완 잠실금융센터장 상무보 ▲이택준 커버리지1실장 이사보◇부서장 선임▲손수빈 신탁운용실장 ▲임천묵 리스크관리실장
[환경TV뉴스] 이규복 기자 = 파리·모기 살충제 브랜드 홈키파·홈매트가 100% 천연 살충성분을 활용한 신제품 ‘홈키파 정원의 비밀’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홈키파 정원의 비밀은 기존의 합성 살충제와 달리 국화의 일종인 제충국에서 추출한 100% 천연 살충성분을 사용했다.제충국에 함유된 ‘피레트린’ 성분은 온혈동물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모기와 같은 곤충의 신경계에만 작용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이지민 홈키파·홈매트 마케팅팀 이사는 “
◇승진▲이건재 신사중앙지점장 ▲유미순 전농동지점장 ▲최준식 휘경동지점장 ▲민달홍 원곡동지점장
▲오상훈 기획예산처장
▲장소원 평생교육원장
◇전보▲이동성 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장 ▲류해운 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강태석 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한상대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이갑규 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영중 경기도 소방학교장◇승진 ▲이재열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소방산업과장 소방준감
◇임용▲주중석 편집국 선임기자
◇부사장 승진▲이환준 고객상품지원실◇상무 승진▲김진구 법인3사업본부 ▲홍기창 감사팀 ▲고영주 법인마케팅팀 ▲유욱종 고객지원팀◇본점 팀장 승진▲이우열 총무팀◇사업단장 승진▲임대순 서해사업단◇부서장 이동▲간인영 신사업지원파트 ▲최재붕 신채널마케팅부 ▲손정호 신채널영업1부 ▲박월웅 신채널영업2부 ▲유부희 해운항공보험부
[환경TV뉴스] '아이폰6'가 '패블릿' 수준인 5.5인치 화면 크기로 출시될 거란 전망이 속속 나옴에 따라 애플 대 삼성 대결구도의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오는 9월쯤으로 점쳐지는 아이폰6 출시 시기에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노트 차기작 역시 출시가 유력해서다.IT전문 매체인 아이비타임즈는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의 패블릿 대결 구도와 관련 두 제품의 예상 사양 비교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했다.우선 해상도와 관련 갤럭시노트4는 지난달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S5'와 동일하거나 더욱 높은 사양
▲이근형 산업부장 ▲임윤규 IT정보화부장 ▲한민옥 금융증권부장 ▲강동식 정보미디어부장
▲이종환 서울경제TV 대표이사 사장
▲김태진 통신미디어팀장 부장대우
◇논설위원실▲예진수 논설위원◇편집국▲천영식 전국부장 ▲장재선 문화부장 ▲신창섭 사진부장◇제작국▲길해동 윤전1팀장 ▲권세영 윤전2팀장◇판매국▲김선일 수도권2팀장 ▲하정호 지방팀장 ▲이영주 발송팀장◇광고국▲위건용 광고관리팀장 ▲장홍구 광고제작팀장◇기획관리국▲최성진 기획부장 겸 기획팀장
[환경TV뉴스] 신준섭 기자 = 1일 오전 4시48분쯤 충청남도 태안군 서해상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서격렬비도 서북서쪽으로 100㎞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기상대가 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래 역대 4번째 규모다.서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는 2003년 3월30일 백령도 서남서쪽 80㎞에서 발생한 규모 5.0 지진 이후 2번째 중급 지진이며 최대 지진이기도 하다.일반적으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은 사람이 서 있기 곤란하고 가구들이 움직일 정도의 진동을 동반한다.실제 대전과 충청 지역, 서울
[환경TV뉴스] 신준섭 기자 = 지구 온도가 현재와 같은 속도로 상승할 경우 10년마다 곡물 수확량이 최대 2.0%씩 줄어들 거란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전문가들조차 기후변화 억제 외에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지난달 2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10차 제2실무자그룹 회의와 제38차 총회를 통해 '제5차 평가보고서'를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고위공무원 전보▲김점준 기획조정관 ▲김운식 통일정책자문국장 ▲신은숙 위원활동지원국장◇과장급 전보▲김안나 대변인 ▲고영훈 운영지원담당관 ▲김종진 기획재정담당관 ▲전난경 자문건의과장 ▲박학민 여론분석과장 ▲이호승 교육연수과장 ▲신용운 중앙지역과장 ▲안진용 중부지역과장 ▲백찬종 남부지역과장 ▲강승완 해외지역과장 ▲신주현 정책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