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LG유플러스가 시니어 데이케어센터(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 한컴위드, LG전자와 함께 디지털 시니어케어 사업을 협력한다. 시니어 케어 서비스에 다양한 디지털기술과 제품을 결합하는 형태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800만명을 돌파하며 고령화 추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 가운데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는 10.16%다. 게다가 앞으로 70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가 노인 인구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니어 산업에 대한
국민 악취 체감도 개선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지자체 악취관리 협력 강화=국립환경과학원-16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악취관리정책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는 정보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7월 20일 개최국립생물자원관, 러시아 연구소와 손잡고 우수리 지역 조류현황 영문도감 발간=국립생물자원관, 러시아과학원 극동지부 생물학 및 토양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러시아 우수리 남서지역의 조류 현황’에 대한 영문도감을 최초 발간쇄빙연구선 ‘아라온호’ 2016년 북극해 본격 탐사=․2016년 북극연구 일정, 주요 연구 성과 및 출항계획 등 소개동해안 오징어
서울시는 산림청 녹색자금 6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사회복지시설 7곳에 녹지공간 2227㎡규모로 녹지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녹색자금을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은 노원구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강북구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 ‘유자원’, 노원구 ‘성민복지관’, 동작구 ‘청운자립생활관’, 구로구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관악구 ‘가톨릭데이케어센터’ 총 7곳이다.노원구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