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동국제약이 후원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주시가 주최한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클린상에 서울 거여초와 경주 TEAM6FC 등 9개 유소년팀이 선정됐다. 1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일부터 12일간 전국 초등학교와 유소년 클럽 등 총 762개 팀 1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마데카솔 클린상’은 화랑대기 본선 토너먼트 진출팀 중 옐로카드를 가장 적게 받은 팀에게 수여되는 페어플레이상으로 이번 대회에 처음 제정됐다. 동국제
[환경TV 경주] ‘2017 동계 전국유소년클럽 축구페스티벌’이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경주에서 열린다.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경주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75개팀 1,500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2016년 초등리그 참가팀인 A그룹과 챌린저부 등록팀인 B그룹으로 나누어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139경기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경주시는 동계훈련에 참가한 22개팀 700여명과 축구 페스티벌에 출전한 선수단에 천연잔디구장을 개방하여 훈련을 돕고 있으며, 경기기록 및 볼 도우미, 의료 지원과 급수 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