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에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환경공단,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에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12.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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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전비전 선포식 이후 안전 최우선 조직문화 조성 노력
한국환경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최·주관하는 ’2020 안전산업 진흥 유공 표창’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본사 DB)/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환경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최·주관하는 ’2020 안전산업 진흥 유공 표창’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본사 DB)/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하 환경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최·주관하는 ’2020 안전산업 진흥 유공 표창’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산업 진흥 유공 표창은 안전 신기술·제품 개발 및 보급 확산 등을 촉진하고 안전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다. 안전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 생활 향상도 △평판 및 인지도 △정부 정책 부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환경공단은 2019년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지침’ 시행으로 안전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분산된 안전관리 기능을 안전 전담부서인 안전관리실로 일원화했다.

현장안전 강화 및 안전사고 근절 등을 위해 지난해 9월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 안전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일터 구현’ 등 안전 최우선의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밝혔다.

또한, 경영활동 전반에 걸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해 안전점검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진행하여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본사 및 지역본부 청사, 건설현장, 실험실 등 256개 전(全)시설과 59개 작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총 398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이 중 390건(98%)의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나머지 8건의 위험요인도 올해 중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공단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내부직원을 활용한 ‘시니어 안전패트롤’을 운영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장비 착용 상태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산업안전 자율신고센터(안전 119)’를 통해 작업장 내 불안전한 시설 및 작업 관행, 업무상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문제 제기와 신고가 가능한 현장 소통창구도 운영 중이며 내부직원 대상 모의훈련 신고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s0327@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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