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을 위해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국가트라우마센터 카카오톡 채널’, 모바일 앱(정신건강자가검진, 마음프로그램, 마성의 토닥토닥)을 운영한다.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는 코로나19로 불안, 우울, 무기력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