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사조대림(사조)은 유튜브 ‘먹방스타’ 밴쯔와 함께 제품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밴쯔’는 유튜브 개인채널을 통해 다양한 먹방(음식을 먹는 방송)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국내‧외 구독자 수는 약 290만명이다. 

사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보다 깔끔하게 개봉할 수 있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랍스터가 첨가된 씨푸드 스낵 ‘랍스터킹’을 집중 홍보했다. 

밴쯔는 이들 제품을 활용해 ‘랍스터 참치김밥’, ‘우유식빵과 함께 먹는 사조참치&랍스터킹’, ‘참치랍스터 고추장찌개국수’의 세 가지 레시피를 선보였다. 

밴쯔는 레시피 선정과정, 재료, 만드는 법, 맛과 장점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도 했다. 

아울러 사조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영상은 밴쯔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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