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색 단풍' 가을 타러 에버랜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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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포스트코리아 기자
  • 승인 2018.10.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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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릴·상쾌 등 3색 나들이 코스 마련…단풍 30일까지 절정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힐링, 스릴, 상쾌 등 취향에 따라 단풍구경을 할 수 있는 3색 추천 코스를 마련했다.

현재 에버랜드에는 은행, 단풍, 느티, 대왕참나무 등 10여종 수 천그루의 나뭇잎들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단풍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산책로 걷고 정원에서 휴식하고 '힐링' 단풍 코스

‘힐링’단풍코스는 꽃과 나무가 우거진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가을을 느끼고 싶을 때 제격이다.

가을꽃이 만발한 에버랜드에는 걷기 좋은 산책로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콜럼버스대탐험부터 썬더폴스까지 이어지는 570m 길이의 '숲속 산책로'는 단풍나무와 함께 최대 20미터까지 자라는 향목련 군락과 서양철쭉 아젤리아를 가까이 관찰할 수 있다. 그야말로 생생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이다.

특히 울긋불긋 가을 단풍과 함께 썬더폴스, 롤링엑스트레인, 이솝빌리지 등 어트랙션들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조망이 유명하다.

장미원 인근 '은행나무길'에서는 장미성부터 로즈기프트 상품점까지 120m 동선을 따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이어져 황금빛 단풍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포시즌스 가든에는 오는 28일까지 꽃, 채소,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이 자연스럽게 혼합된 영국풍 '코티지 가든'과 '키친 가든'을 선보이고 있어 낭만적인 시골 정원에서 쉬어가는 듯한 이색 힐링 코스로 좋다.

이밖에 장미원에서는 캐모마일, 로즈마리 등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허브차를 맛보고 나만의 차를 만들어 보는 '가을엔 티타임' 체험 프로그램이 내달 9일까지 평일에 진행된다. 이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찰나의 단풍 명당을 잡아라 '스릴' 단풍 코스

어트랙션을 좋아한다면 아찔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스릴' 단풍 코스가 알맞다.

단풍이 수려하게 펼쳐진 산 중턱에 위치한 '티 익스프레스'는 놀이기구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져 멋들어진 경관을 연출한다. 최고 지점인 56m 낙하지점은 에버랜드 단풍을 가장 높은 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또한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는 사면이 울창한 나무들로 우거져 있는데, 급류타기 보트에 탑승해 붉게 물든 단풍 구경을 하고 20m 높이에서 급강하까지 체험할 수 있다.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는 '상쾌' 단풍 코스

에버랜드 주변의 울창한 가을 단풍을 감상하고 싶다면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서문과 캐리비안 베이를 지나 에버랜드 정문까지 약 5km 구간을 드라이브로 즐기는 '상쾌' 단풍 코스가 좋다.

이는 특히 도로가 산허리를 끼고 있어 상하좌우로 마법처럼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단풍길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에버랜드 주변 호암호수는 호수에 비치는 '단풍 그림'으로 유명한데, 10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호암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단풍이 수면에 비쳐 장관을 이룬다.

new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