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bay 제공) 2018.09.30/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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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특히 경상 해안과 제주도는 제24호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비가 오겠고 중부 지방에도 낮 동안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 해안과 제주도가 5~40mm, 그 외 지방은 5mm 내외다.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16도 △춘천 영상 13도 △강릉 영상 16도 △대전 영상 15도 △청주 영상 15도 △대구 영상 16도 △광주 영상 17도 △전주 영상 15도 △부산 영상 17도 △제주 영상 2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상 22도 △춘천 영상 23도 △강릉 영상 23도 △대전 영상 24도 △청주 영상 24도 △대구 영상 26도 △광주 영상 24도 △전주 영상 25도 △부산 영상 25도 △제주 영상 24도 등이다.

hmy1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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