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장미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같이 살래요'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장미희가 주목받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최문식(김권 분)이 이미연(장미희 분)에게 유산을 상속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으로 주목받은 장미희의 젊은 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미희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날씬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센스있는 감각으로 지금의 미모가 이해가는 동안 외모를 인증했다.

한편, 장미희는 지난 1975년 TBC(동양방송) 특채 탤런트로 뽑혀 연예계에 입문했다.장미희는 1976년 박태원 감독의 신인배우 공채 모집에서 276: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춘향' 역에 발탁되면서 주목받는다.

KBS2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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