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인 홍수현이 뭇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눈부신 미모로 새삼 화제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부잣집 아들'이 오른 가운데 MBC 일요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인 홍수현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홍수현은 SNS에 드라마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긴 셀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긴 생머리와 화사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홍수현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로 비주얼을 압도한다. 홍수현의 미모에 팬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홍수현이 출연하는 MBC 일요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issuenews@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