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사진=샘 오취리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샘 오취리 사진=샘 오취리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두니아'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출연자들이 1993년도에 워프된 이근에게 생존 노하우에 대해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오취리는 "격투기하면 우리 윤호 형이다. 광주에서 놀던 형"이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샘오취리는 다양한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샘 오취리는 기존 운동 신경과 탄탄한 몸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과거 그는 식스팩을 여러번 방송에서 공개하는 등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박준형-러블리즈 미주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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