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중견배우 유혜리의 젊은 시절 미모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유혜리'가 오른 가운데 유혜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파리애마'에서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혜리 파리애마 출연 당시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혜리는 말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풋풋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파리애마'는 1980년대 신군부 정권의 '3S 정책'에 따라 붐이 일어난 성애영화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화다. 유혜리는 요염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누리꾼들의 유혜리의 젊은 시절 미모에 감탄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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